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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05월 15일
![]() 와인에 조예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최근들어서 자주 선물받게 되는 와인들.-_- 대체 어쩌란 말인가여? 솔직히 말해서 라벨이 너무 예뻐서 이것부터 마시게 되었다. 말과... 개인가?-_- 개같이 생겼는데 개가 맞을 듯. 흥미로워서 보다보니 만든 브랜드 이름이 'La Mancha (라만챠)' 돈키호테의 그곳을 가르킨 것인가. 좀 감탄하면서 스페인 와인이니 스페니쉬계열 노래를 틀어놓고 마셔야 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부에노 비스타 소셜 클럽 노래를 틀어놓고 마셨다. 오, 이거 괜찮다? 물론 따지자면 저번에 마셨던 와인이 낫지만 이 와인 가격대를 생각한다면 굉장한데? 너무 무겁지도 않고 가벼운 모던풍이면서 약간 드라이해서 반주로 딱 맞다. 메인요리라면 허브가 많이 쓰인 구워낸 요리. 확실히 이건 요리가 아닌 마시기 위해서 만들어진 와인. 이런거 좋아. 싸고 맛있고. 체리향도 요리 자체를 방해하지 않을만큼 가볍게 나고 좋아좋아. - 확실히 와인이 너무 젊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. 이것도 나름대로 맛있드아. 라벨이 너무 귀여워서 빈병을 못 버리고 있다. 코르크 마개에도 저 라벨 모양이 그려져 있어서 보관중. 태어난 곳: Spain 스페인 가격: $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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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ute but psych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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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등록된 덧글
섬뜩합니다.(…)
by 오토군 at 15:56 아악 움직일수가 없어요!!! by 오토군 at 15:55 으악 압도된다. by 어떤 맥잡 at 07/05 이녀석 뭐야 -_-; by 로크 at 07/05 독립기념일이라서 저리 해놓는건가 by 로크 at 07/05 늘 그렇죠; by 로이엔탈 at 07/04 먹는 행위까진 좋은데 목으로 넘어가는.. by 로이엔탈 at 07/04 단무지라도 맛있었다면 최고네요. ㅠㅠㅠ.. by 로이엔탈 at 07/04 탄력을 위하여 타이어를 넣었을지도..... by 로이엔탈 at 07/04 역시 굶어야 하는건가.. by 로이엔탈 at 07/04 이글루 파인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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